샘이랑 고등학교 10학년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쭉 과외를 받았습니다! 샘이랑 처음에 바이오 수업을 들었을때는 샘이 1대1수업인데 조는건 처음봤다고 말할정도로 공부에도 관심이 전혀없었고 기초도 엄청 부족했었는데 처음으로 공부에 대해 흥미를 가진게 샘이랑 공부하고부터입니다!! 샘이랑은 진짜 다양한 과목들 (Biology, Physics, Chemistry, Math)로 과외를 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때부터 수학에 대해서 기초가 전혀없어서 샘이랑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서 나중에 chemical engineering이라는 과에 들어갈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샘은 수업을 가르치실때 엄청 열정 넘치십니다. 저는 진짜 이해가안가면 절대 못넘어가는데 제가 진짜 한 100번 물어봐도 100번 설명해주시고 전혀 눈치볼 필요없이 너무 기초적인 질문도 할수있어서 기초를 탄탄히 배울수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앉아서 공부도 절대못하는 사람인데 샘이랑 공부를 하면할수록 모르는것들이 계속 생겨나지만 그 질문에 대답을 해줄수있는 분이있어서 더더욱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열중할수있던거같습니다! 대학교에 와서는 고등학교때에 다른 레벨의 물리와 화학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샘이랑 계속해서 수업을 한 결과 좋은 성적으로 패스도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초들을 배우고나서는 다양한 문제들로 심화과정까지 배울수있습니다! 언제 내가 이런 문제들까지 풀수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정도로 샘이랑 한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저한테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지치영 샘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지금의 저에게 다양한 배움을 주신분입니다!!!!!!!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시고 열정도 넘치는 샘한테 공부를 배울수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학교에서 Chemical Engineering이라는 힘든 전공으로 졸업을해서 결국은 취업까지 할수있었던 과정중 샘한테서 배운 모든것들은 계속해서 필요할꺼라고 생각이듭니다!! 너무 주작같이 적었는데 사실 샘은 너무 좋은 선생님이라서 직접 샘한테 수업을 들으면 무슨말인지 진짜 알꺼에요,,!!